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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캐디
골프장명 : 기흥 작성 날짜 : 2018.07.16 09:54 작성자 아이디 : g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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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캐디 5시10분 첫티 전반 3홀쯤 도는데 쪼기 시작한다. 너무 재촉하길래 1부막팀 시간 물어보니 막팀 티가 6시40분이라 그때 까지 끝내야한단다. 거리측정기 들면 캐디가 찍을시간 없다며 찍지말라고 함. 1부 시간 간격 이따위로 했는지 이상했지만 별말없이 전반 1시간40분만에 침.
전반 끝나니 9홀 뒷팀이랑 1홀이상 간격 차이남. 근데 화장실가고 후반왔더니 대기가 2팀 막팀시간알아봤더니 7시 몇분. 아까 물어봤을 때 알아보지도 않고 대충 6시40분이라 말한 것이었음. 후반 카트에서 대기타고 있을 때 뭐라고 이야기 하니 욕먹기 싫어서 사라졌다가 후반 티오프 직전에 등장. 날도 더운데 성질내서 뭐하나 싶어서 다들 짜증나있었지만 그냥 쳤음. 마지막 한 건 더 홀아웃하고 마지막에 클럽 확인하라고 하더니 아이언커버는 셀프로 씌우라고 함. 그렇게 일하기 싫으면 왜 나와서 다른사람 즐거운 주말 망치게 하는지. 이딴식의 캐디 교육이면 기흥 다시 갈일은 없을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