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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파인
골프장명 : 캐슬파인 작성 날짜 : 2018.07.22 14:01 작성자 아이디 : ty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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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울까봐 새벽 티업으로 시작했으나 시작부터 넘 더웠다는.. 더운 날씨도 한 몫했지만 습해서인지 벌레가 말도 못할정도로 많아서 샷을 할 때마다 집중하기 힘들었을 정도..-.-;; 페어웨이가 언듈레이션이 상당히 많아서 티샷을 좋은 곳에 떨어뜨리지 못하면 세컨샷이 어려워짐.. 그린상태는 나쁘지 않았으나 오히려 페어웨이 잔디가 좀 적어서 흙 위에서 치는 느낌이 간혹에 들었음.. 참을 수 없는거는.. 일행 중에 머리 올리는 동반자가 있었는데 사전에 양해도 구했고 동반자들이 그 친구는 유독 빨리 플레이를 이어갈 수 있게 웬만하면 컨시드주고 본인도 일부러 눈치껏 더 뛰어다녔는데도.. 중간중간에 남자진행요원이 나와서 성가실 정도로 빨리 이동하라고 독촉을하는데.. 조금만 더 심했으면 한 대 확 쥐어박으려는 것을 일행 중 최고 어르신이 주의를 주셔서 그나마 참음.. 내 돈 내고 치는데 죄인처럼 눈치를 너무 주니 기분 나빠서 두 번 다시캐슬파인은 안 갈 것이고 내 주변 지인들에게도 거기만큼은 절대 가지말라고 뜯어말릴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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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5 ty********* |
그러시군요..ㅠㅠ 부디 그날은 웃으시며 즐거운 리운딩하시기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