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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고 코스 좋고..
골프장명 : 양주 작성 날짜 : 2018.07.25 11:40 작성자 아이디 : lu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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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을 뚫고 양주CC를 처음 가봄.. 서울 강동에 살아서 그런지 집 주차장에서 클럽하우스까지 딱 23분 걸렸음.. 일단 거리상에서 기본점수 먹고 들어감..
7시 24분 티오프인데 동반자들이 멀리서 오시는 분들이 있어 식사를 클럽아우스에서 6시 30분에 만나기로 함.. 클럽 하우스 조식은 뭐 일반 다른 골프장들과 크게 다르지 않음.. 해장국류와 미국식조찬 형식이 있음.. 동반자 분들은 해장국 쪽을 시켰고 난 올갱이 뭐시기를 시켰음.. 뭐 대충 먹을만 했는데.. 전체적인 평은 좀 짜다고 함.. (날씨가 더워 땀을 많이 흘릴 것을 대비해 짜게 했나 싶음)
7시 24분 티오프는 무난히 시작되었음.. 그런데 중간에 일부 홀 주로 파3쪽에서 좀 밀림.. 2~3팀 정도 대기.. 그리고 전반 9홀 마치고 약 30분 정도 또 대기.. 날씨가 좋았으면 좀 짜증이 났을지도 모르는데 날이 너무 더우니 그늘에서 대기하는 것도 나쁘지 않았음..
코스는 전체적으로 관리가 잘되있는게 눈에 띔.. 이 더운 여름에 페어웨이에 잔디가 탄데가 하나도 없음.. 게다가 잔디길이도 웃자라지 않게 잘 관리됨.. 아주 인상적이었음.. 비록 스코어는 (날씨 탓에) 별로였지만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이었음..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여름에 반바지 입고 플레이를 할 수 있게 홈페이지나 X-Golf에서 사전에 공지를 해줬으면 좋았을 것을.. 양주CC 홈페이지나 X-Golf에서도 반바지가 가능하다는 사실이 없어서 긴바지에 좀 많이 더웠는데.. 막상 가보니 반바지 가능하다고 함.. 이럴 줄 알았으면 반바지 입는건데..TT
날씨가 좀 선선해지면 다시 한번 방문해봐야 할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