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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서에도 명문골프장에서 18홀 완주
골프장명 : 기흥 작성 날짜 : 2018.08.02 00:27 작성자 아이디 : yb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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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서기 휴가철에 일요일 오후 라운딩의 경우 자칫 영동고속도로나 경춘고속도로를 이용해야 하는 골프장은 끝나고 집에 돌아오는 것이 고역인 경우가 많다. 이를 피하고자 예약을 이 시간 저 시간 바꾸고 골프장도 변경하다 결국 가까운 기흥CC 두시대로 했는데 결과는 대만족이었다. 오갈 때 강남기준 30여분 밖에 걸리지 않았고 골프장도 이 무더운 가뭄에도 불구 페어웨이 관리는 거의 완벽하였으며 캐디도 무더위에도 불구 짜증 하나 내지 않고 싹쌕하고 노련하게 써비스가 만점이었다. 다만 그린스피드는 잔디를 덜 깎아서인지 예상외로 느려서 거리감 잡는데 좀 애를 먹었다. 날씨는 무지 더웠지만 습도가 비교적 낮고 구름이 많이 끼고 바람도 있어 근래 날씨로는 드물게 운동에 큰 지장 없이 무난히 끝까지 완주할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