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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우드
골프장명 : 레이크우드 작성 날짜 : 2018.08.07 09:54 작성자 아이디 : NV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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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리 고기다리던 레이크우드 다녀왔습니다.
비싸기도 했고 이상하게 타이밍이 안맞아서 못가본 레이크우드를 드디어 가본 것입니다.
일단 들어가는 입구에 문주가 으다다~합니다. 와 고급지다!를 연발하며 들어가면 주차장과 백드랍존이
멀리 떨어져있어 발렛을 맡길 수 밖에 없습니다.(물론 걷는거 좋아하시는 분은 불필요합니다.)
발렛비 5천냥으로 이 역시 비쌉니다.
남자 락커는 한층 밑에 있는데 뭐 soso합니다. 근데 좀 동선이 별로입니다. 사람들 대기하는 로비옆으로 통로가 있고 통로 건너편에 tv가 있고 라커에서 환복하고 다시 레스토랑을 가기위해 한층 올라와야 하고 말이죠.. 물론 처음가봐서 어색해서 그런 걸수도 있으니 참조만 하시기 바랍니다. 아침식사는 뷔페더군요 한식위주의 뷔페로 베이커리쪽은 별로 없습니다.
코스 상태는 기대했던 것 보단 별로입니다. 티박스부터 페어웨이에 디봇자국도 많고 어제 3부 손님들이 흔적이라는 수많은 벙커발자국과 여기저기 흩어진 공들(심지어 한 홀에 우리 조의 공을 제외하고 5개의 공이 있기도 했습니다.)
그린스피드가 느리진 않았지만 88이나 뉴서울 뭐 기타 비슷한 가격의 골프장들에서 느낄수 있는 정도의 스피드는 아니었습니다. 2.7정도?(뭐 전문가가 아니니 그냥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게다가 숲길 산길중에 산길? 코스는 퍼블릭이라고 하더니 과연 전장이 많이 짧더군요. 대부분 드라이버치고 웨지쳐야해서 단조로웠습니다. 안그래도 평이한데 전장까지 짧아지니 좀 지루했습니다. 나쁘진 않았지만 다시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진 않네요
저의 짧은 소견이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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