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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서기 ~~라데나는요?
골프장명 : 라데나 작성 날짜 : 2018.08.12 12:47 작성자 아이디 : bj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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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8.8.11(토) 08:16 티업 코스 : 전반 Nature후반 Lake 연일 폭염으로 기록 경신이 이어지고 있지만 골퍼들의 열정은 한 여름의 폭염도 날릴 기세다. 7시에 도착한 클럽하우스주차장이 이를 대변해준다.일행들과 클럽하우스에서 부드러운 얼갈이와 소고기가 들어 있는 해장국으로 허기를 달래고코스로 이동.. 예상대로 햋빛은 뜨거웠지만 여느 골장과 달리바람은 시원했다. 특히 주변 조경이 잘되어 있어 티박스와 코스 중간중간 나무그늘은 골퍼들의 휴식처가된다.나를포함 동반자 모두 라데나 클럽은 처음이었고 단지 두산매치플레이가 열리는 곳이니 기대를 하고 왔지만 정말 기대 이상이었다코스관리 그린 등 어느 한곳 나무랄데가 없어 연신 나와 동반자들은 '정말 좋다' 감탄사만 연발했다. 캐디님 또한 자세한설명과 노련한 경기운영으로 폭염속에서 시간가는줄 모르고라운딩을 줄겼다. 전반 코스는 전장이 조금 길고 언둘레이션이 있는 반면 후반 코스는 전략적이면서 정확하게 공략해야는 코스라 전장이 짧다고 결코 만만히 볼수 없는 코스.. 결국 전반 2오버 후반 6오버.. 80타로 마무리.. 오늘의 경기는타수가 아닌 좋은 동반자와 골프장에서 함껏 즐기는 명랑운동회!!! 다들 가을에 한 번 더 오자고 다짐하며 즐 란딩을 맞쳤다. 혹서기에도 중간중간 그늘로 휴식처를 제공해주는 조경과 잘정돈된 코스관리로 무더위에 자칫 짜증날 수 있는 라운딩... 하지만 라데나는 예외인듯 하다. 그래서 올 가을이 더 기대되는 라데나.. 그때까지 잠시만 안녕... 아.. 캐디님이 가을에 이쁘다고 강추하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