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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오래 오래 남는 골프장이길
골프장명 : 양지파인 작성 날짜 : 2018.08.27 11:44 작성자 아이디 : mc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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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티 비예보로 불안했지만 클럽하우스에 도착하니 많은 사람들로 북적 티오프시각이 다가오니 비가 내린다. 그렇지만 햇볕 아래서 보단 낫겠다 싶어 강행한다. 남코스로 시작 파5 43가 각각 3개씩 전장 도 길고 가파른 산악 코스의 전형을 보는 듯 시원하다. 비가 부슬부슬 수준으로 바뀌고 시원한 라운드를 즐기며 동코스로 이동 역시 페어웨이 상태 좋고 그린도 괜찮다. 집 가까운 곳에 이런 좋은 구장이 있다는 게 좋다. 비온다고 취소하지않고 그냥 즐기자는 맘으로 임했던게 좋았다. 시원한 라운드로 종료. 그늘집 음식은 양이 좀 적어서 아쉽지만 코스가 만족스러워 상쇄하고도 남는다. 또 가고 싶은 골프장으로 리스트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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