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족스런 코스카
골프장명 : 코스카 작성 날짜 : 2018.09.04 16:14 작성자 아이디 : gow*** |
|---|
| 평점:
|
|
평일 새벽 6시 강남에서 출발하여 음성IC에서 나와 7시 30분 도착한 코스카CC. 일단 라운딩 전에 두가지가 이채로왔다. 첫째는 우리가 1부 마지막 티업 이었는데 라운딩 전 사우나장을 열어서 일찍 도착했던 동반자가 사우나를 미리 하고 몸을 풀었다. 대부분의 골프장은 그렇지 않다. 둘째는 락커의 옷장 간격이 상당히 넓어서 탁 트인 느낌이 들었다. 코스는 사랑 나눔 코스였는데 페어웨이며 그린 상태가 전날 밤 내린 비에도 불구하고 관리가 잘되어 물이 빠지지 않은 곳이 없었다. 페어웨이는 넓지도 좁지도 않았으나 코스 배치가 재미나게 구성되어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게 하였다. 아쉬운 것은 아직 홀 사이 나무들이 덜 자라서 옆 홀로 볼이 넘어가거나 넘어오는 일이 있었다. 캐디는 친절하고 볼도 부지런히 찾고 소몰이(?)도 하지 않았다. 가장 좋은 점은 다른 골프장 대비 경제적인 그린피. 가성비가 짱인 다시 가고픈 골프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