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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팀 공에 2번이나 맞아 죽을뻔 했네요
골프장명 : 양지파인 작성 날짜 : 2018.09.07 09:58 작성자 아이디 : de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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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31일 오후3시8분에 지인들과 함께 치고 왔습니다
전날까지 비가 계속 많이 와서 풀이 너무 많이 자라 있더구요
이건 뭐 그럴수 있다 어쩔수 없다 칩시다
파5에서 3번째샷 칠려고 준비중인데 뒤에서 갑자기 뭐가 날라옵니다
뒷팀에서 친 세컨 볼이네요?
황당해서 캐디에게 뭐라고 하자 뒷팀 캐디와 무전을 나누더니
치지 말라고 했는데 손님이 쳤다?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합니다
일단 한번 넘어 갔습니다
그리고 몇홀뒤 이어지는 파3홀 한참 아래경사 홀이 있습니다
그린에 올라간 뒤 퍼트를 준비하는데 저희 일행 바로 옆 2m지점에
왠 야광색 볼이 하나 떨어집니다
또 뒤에 미친넘들이 파4도 아닌 파3에서 4명중 홀아웃 한 사람이 한명도 없는데
티샷을 친거 였습니다
하도 어이가 없어서 따지니 또 무전을 치네요
답변왈 캐디가 자리를 비운사이에 아무도 없는줄 알고 쳤다네요?
아마도 그늘집에서 술을 쳐마시고 술 취해서 라운딩을 했다고 생각이 듭니다만
그걸 통제못하는 캐디나 자리를 비우는 캐디나
별 미친것들 때문에 하마터먼 골프장에서 공에 맞에 뒤질뻔 했네요
술취한 손님 캐디 관리좀 똑바로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파3에서 뒤에서 날라온 볼 갔다 버리니까
우리 캐디가 굉장히 난처해 하던데 되려 따져야 하는거 아닙니까?
망할 캐디님아? 볼 가지고 뒷팀 가서 면상에 안 던진걸 다행으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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