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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파인스톤 ....
골프장명 : 파인스톤 작성 날짜 : 2018.09.09 10:26 작성자 아이디 : NV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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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첫 골프로 친한 고객 분들이랑 오래간만에 1박 패키지로 방문했는데 캐디분과 그린상태가 아주 실망스러웠습니다. 페어웨이는 괜찮은데 여름 폭염때문에 어느정도 감안하고 보아도 그린 상태는 공이 튈 정돕니다;; 그래도 첫날은 즐겁게 마무리했는데 둘째날 남자캐디분.. 정말 고객만족카드가 있다면 최악에 투표하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퉁퉁 거리면서 신경질적으로 소리지르듯 말씀하시는건 기본이고 고객들과 있는자리에 자리를 피해서 하는것도 아니고 카트에 앉아서 들으란듯이 크게 앞카트 캐디분한테 막말하듯 푸쉬하시고.. 심지어 저한테는 새컨샷 할때 툭툭치며 반말하시고 ㅡㅡ 그냥 지인들이랑 간 자리였으면 캐디 교체를 요청하려고했으나 좋은게 좋은거라 그냥 참고 란딩을 끝냈는데 첫날 여자 캐디분에 비해서도 지금까지 만난 캐디분 중에서도 최악중에 최악이었습니다. 마지막 캐디백 실으러 차에 갈때는 운전을 어찌나 험하게 하시던지.. 일반 차량이랑 부딪힐뻔했는데 사과나 괜찮냐 말도없이 입구에서 멀리떨어진곳에 세워주시던데... 아 정말 ... 최악입니다. 모든 캐디분이 그런건 아니겠지만 만약에 이런분 만나시면 꼭 란딩 중간이라도 교체요청하는걸 추천드립니다. 그외 숙박이나 음식은 괜찮은 편이고 코스도 그린 제외하고는 훌륭한 편입니다.. 캐디는 진짜 최악이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