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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 휴가를 피해 1박2일 솔직한 수기
골프장명 : 설악썬밸리 작성 날짜 : 2018.09.15 13:42 작성자 아이디 : v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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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xgolf에서 패키지 상품을 골랐다. 더군다나 지인분께서 우리가 1박2일 36홀 게임이 끝나고 오후에 서울로 올라와야 하는 반면 지인께서는 당일 연이어 2박 3일을 그곳에 머물면서 하셔야 하는 관계로 숙박함께 하였다. 첫날 오후와 다움날 오전 티업 첫날 부슬부슬 내리는 비를 맞으며 하운딩을 마쳤고 다음날 기상은 비온탓에 잔뜩 흐린 날에 다소 써늘하기까지하여 골퍼에게는 아주 좋은 날씨였다. 딱 홀에 들어서니 파5 핸디1번.. 나는 쉬운코스보다는 다소 언둘레이션과 그린의 어려움을 즐기는편.. 나머지 36홀 모두 길고 넓은 페워웨이로 무난 하였다. 물론 50대후반인 나에게는 다소 힘든 거리지만 지인과 함꺼 거닐며 힐링하기엔 최적이었다. // 다만 아쉬운점이 있었다. 얼마 안되서 그런지 거리 알림 및 기록에 대한 미스가 있는가 하면 너무 게스트들과의 격의 없는 소통으로 같이 참여하여 서로가 공감할수 있는 행동은 충분히 할수 있으나 동행인의 골퍼의 공이 헤저드 근처에 떨어진 공을 보고 오라는 일은 좀 과한듯 싶었다. // 또한 숙박시설은 주변 모텔에 비해서도 많이 부족한편이다. 이불의 청결도 및 화장실 냄새 또한 소형 세수 비누외 아무것도 없다. 필요하다면 지하에 편의점에서 구입 할 수는 있다. // 우리나라 가장 북쪽에 있고 회원제 골프장이라 그런지 주변 뷰는 천혜의 환경을 갖추고 사계절 언제가도 아름다운 비경을 볼수 있는 설악산을 곁에 두었다. 여유만 있다면 2박3일 또는 3박 4일로 계획하는 회원님도 계실것이다. 다만 숙박만은 피하라고 권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