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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빼고는 다 좋네요
골프장명 : 에코랜드+라헨느 작성 날짜 : 2018.10.29 09:29 작성자 아이디 : p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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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제주에 1박2일 2인 플레이 되는 곳이 한정적이다 보니
주말여행을 제주에서 부부가 함께 할 곳이 몇군데 안되어 에코랜드 + 라헨느에 가게 되었습니다.
첫째날 토요일 에코랜드 (노캐디)
처음 해보는 노캐디 플레이 였지만 2인 이기에 큰 무리가 없었습니다.
카드가 필드 안으로 들어가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했으나
앞팀은 버벅거리지
뒷팀은 캐디가 있음에도 홀 아웃 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티샷에 들어가질 않나
페어웨이는 전체적으로 질퍽거리고 그린은 그나마 나은 상태였습니다.
우여골절 끝여 겨우 라운딩을 마치고 사우나 들어가니 정말 근래 가본 곳중 시설이 정말 최고 였습니다.
골프텔 체크인 한후 이동하니
뜨끈 뜨끈하고 넓고 깔끔하고
"여긴 골프장 빼고 다 좋네" 란 말이 저절로 나옵니다.
둘째날 에코렌드 상동
라핸느 골프텔 체크인.
첫째날 밤 에코랜드 골프텔에 비하면 작고 일반적인 느낌느낌이지만
너무 추워요
프런트에 연락하니 중앙난방이라 방바닥이 미지근할 정도가 최고 라합니다.
이불 덮고 있지 않으면 너무 추워요
역시 다시 생각 나는 에코랜드 " 골프장 빼고 다 좋은"
이불속에서 하루 밤을 보내고
새벽 라운딩에 캐디 서비스 포함으로
앞팀 선수 지망생들 잘 치고 나가고
뒷팀 재주도민 어르신들이 문제
구력이 짧으신 분이 먼저 티샷 하신거 같은데
새컨 대기 중인데 공이 날아 온....
(어르신 잘못 맞으신거죠. 제대로 막으면 절대 안 날아올 거리라 티샷하신듯)
골프는 역시 변수가 많아요
동방예의지국에서 어르신께 욕할 수도 없고. 캐디들도 쩔쩔 매는데
이 악물고 웃음으로 해결
라헨느는 코스 캐디 중중 정도
사우나 중하 골프텔 하 였네요
다음부터는 4인으로 전에 왔던 오라cc 핀크스cc로 가고 싶다는 마음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