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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하늘과 푸른 잔디가 환상적인 곳
골프장명 : 푸른솔포천 작성 날짜 : 2018.11.01 12:21 작성자 아이디 : ol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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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아침이지만 골프장 입구에서 경례로 맞아주시어 기분좋게 언덕길을 경치구경하며 올라간다. 신속하게 내려주는 캐디백 서비스를 받고 널찍한 주차장에 차를 대고 클럽하우스로 입성한다. 널찍하지만 복잡하지않고 잘 정돈된 클럽하우스에서 상냥한 미소로 반겨주는 라운딩 멤버지에 이름을 적는다. 다른하우스 처럼 안내인을 외치지 않아도 번호를 쉽게 찾고 비번 입력도 무사히 마치고 식당으로 향한다. 식사 음료 무료라지만 뷔페식으로 제공된 반찬은 전혀 손색이 없게 취향대로 먹을 수 있게 넉넉히 배치되어 조망좋은 창가에 앉아 여유롭게 먹을 수 있어 좋았다. 파란 양잔디와 울긋불긋 낙엽이 어우러진 골프장이 한눈에 보이는 뷰가 정말 환상적이었다. 라운딩 중간에 11홀인가 그늘집에서 막걸리와 순대로 무료서비스받아 보기는 정말 처음인것 같다. 11홀 그늘집은 9개 홀이 계단식으로 파란잔디 파란하늘 그리고 멀리보이는 현대식 건물들이 감탄사가 저절로 나온다. 홀은 전체적으로 넓지 않지만 그리 어렵지도 그리 쉽지도 않게 무난하였던 것 같다. 다행히 홀 전체를 해저드로 처리해주어 타수를 많이 까먹지 않아 역시 좋았다. 정말 오늘하루 좋은 식사 서비스 아름다운 골프장에서 좋은 사람들과 라운딩하여 제대로 힐링이 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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