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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 코스.... 다신 안가야지.
골프장명 : 골드 작성 날짜 : 2018.11.02 09:09 작성자 아이디 : a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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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에 있지만 새벽부터 야간까지 왠지 너무 막 굴리는 듯 한 인상을 받아서 괜히 꺼렸던 골드 였습니다.
다른 곳에 부킹도 잘 안 되고 해서 평일 새벽 6시 28분 티오프를 했습니다. 11월 1일임에도 날이 많이 추워서 손이 꽁꽁 여는 기분이였는데 골프장은 맘을 더 꽁꽁 얼게 하더군요.
파3를 억지로 파4로 만들어서 170미터까지 워터해저드에 그걸 넘기면 30미터? 정도의 폭에 안 떨어지면 워터 해저드 거나 OB. 그냥 파3로 하지 이걸 왜 억지로 파4로 했는지 이해가 정말 정말 안 되고
티박스가 페어웨이 방향으로 되어 있는 곳보다 엉뚱한 곳을 보는 곳이 더 많아서 아무래도 공이 티박스 방향으로 가게되는 문제점.
그린 주변에서 어프로치를 할려면 이건 뭐 벙커샷 수준의 모래밭. 원래 내 거리로 어프로치 하면 다 짧아요. 당연히 벙커샷을 어프로치로 하면 올라가나요? 그렇다고 벙커샷처럼 칠수도 없고.
챔피언코스 말고 마스터인가 하는 다른 코스는 좀 낫다고 캐디가 그러던데 그건 안 가봐서 모르겠지만. 이 기억이 없어질때 까지는 골드는 안 가는 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