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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막오르막이 심한 골프장..바뀐 골프채 때문에 고생
골프장명 : 은화삼 작성 날짜 : 2018.11.05 14:33 작성자 아이디 : kb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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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추위가 시작된 며칠전 찾은 은화삼. 코스관리는 무난했지만 지형상 산지 높이 있다보니 오르막내리막이 많고 다른 곳보다 기온이 낮아 무척 추웠음. 서리 때문에 초반 홀들은 거의 퍼팅하기에 어려움이 많았음. 회원이 아닌 일반인이라 그런지 캐디는 무척 무성의 했지만 라운딩은 즐겁게 마침. 그런데 어제 같이 라운딩 한 친구로부터 전화를 받았는데 드라이버커버는 자기 것인데 드라이버는 자기 것이 아닌 다른 것이라는 얘기. 내거를 확인해보니 나역시 커버만 내것이고 다른 친구의 드라이버. 어이쿠. 세명의 드라이버가 커버랑 드라이버채랑 다 따로 놀았던 것. 골프구력 20년에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어이가 없었음. 어떻게 드라이버 커버를 벗겨서 확인을 하누...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