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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을 줄 알았지만 이정도 일줄은 ㅠ.ㅠ
골프장명 : 로얄포레 작성 날짜 : 2018.11.07 15:17 작성자 아이디 : my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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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골프 라이벌 친구와 후배 둘을 데리고 갔다. 평소 친구와 나는 70대를 가끔 치는 터라 어렵다고는 들었어도 결과가 이렇게 참담(?)할 줄은 몰랐다. 스크린에서 실전과 비슷하게 연습한다고 화이트에서 몇판 쳐본터라 코스 레이아웃은 처음 가기는 하였으나 익숙한 면이 있었다. 근데 가 보니 티박스가 2/3는 챔피언티 정도에 꽂혀 있었고 바람이 좀 불고 평년 보다 낮은 기온으로 몸이 위축된 영향인지 내 친구는 94타 난 88타에 그치고 말았다. 후배들에게도 웬 개망신.. 조금 자만하다가 완죤 쫄망했다. 결코 만만히 볼 골프장이 아니다. 앞으론 로얄포레에서는 겸손에 겸손을..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