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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서 거리만 가까운 기흥CC
골프장명 : 기흥 작성 날짜 : 2020.02.29 09:51 작성자 아이디 : ap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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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별로인 기흥 CC입니다. 겨울에 마른 잔디가 생각보다 관리가 잘 되어 있었고 그린 또한 관리가 잘되어 있는 골프장입니다. 남동코스로 플레이 하였는데 매 홀마다 마주하는 그린앞의 벙커는 정교한 아이언 샷이 필요한 구장이 아닌가 하네요 코스는 관리가 잘 되어있다고 보나 그 외 지역은 영~~ 일단 볼이 코스와 오비경계선 상의 나무를 맞고 오비 존에 떨어지면 볼을 찾기 어려운 기흥입니다. 오비구역으로 떨어지면 볼은 낙엽 더미에 묻혀 볼을 그냥 포기하는 것이 경기 진행에 도움이 되네요. 또 하나의 단점은 아침 이른 티 오프로 9홀 마치고 그늘집에서 간단한 요기를 할 양이었는데 오전팀들의 그늘집 패스는 무슨 경우? 그늘 집은 외주이고 골프장 수익을 위해 팀을 빨리빨리 돌려야한 하는 것인지...... 예약시나 플레이 전반에 안내도 없었고 예약한 입장으로 동반자들에게 많이 미안했네요. 운영을 도와주는 캐디는 더 어이 없습니다. 물론 기흥CC 캐디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전 날 비가 온 탓에 아직 마르지 않은 그린도 많았는데 필드에서 받은 클럽을 그린 바닥에 다 내려놓는 것은 기본이며 80대 90대 초반 플레이어들로 플레이가 늦은 것도 아닌데 동반자의 마지막 퍼팅에도 캐디는 이미 카트쪽으로 걸어가거나 카트로의 뒷걸음질은 이미 몸이 베어 있더군요.. 몇 몇 부족한 점이 보완되면 더 멋진 골프장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