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8은 역시
골프장명 : 88 작성 날짜 : 2020.03.09 08:55 작성자 아이디 : k90**** |
|---|
| 평점:
|
|
세월이 흐를수록 88은 더 완벽해진다. 잔디는 누렇기는 하지만 얼었던 물기가 빠지면서 폭시해졌고 그린은 공을 거부하지않고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티박스는 더이상 압정의 아픔을 견디지않아도되고 매트의 미끄러움을 더 이상 걱정함이없이 힘껏 드라이버를 휘둘러도 될때다 특히 여성 골퍼들이 많이 나오셨고 코로나의 먹먹함속에서도 언젠가는 이또한 지나가리라는 희망의 얼굴들을 볼 수있는 하루였다 그래도 진정한 봄은 언제오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