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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날씨지만 새옹지마
골프장명 : 포천아도니스 작성 날짜 : 2020.05.06 11:20 작성자 아이디 : k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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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되었다고 다 명문은 아니다.아도니스도 세월을 머금었지만진입로나 페어웨이주변의 나무를보면 왠지모를 아늑함이 느껴진다.이것이 명문이다. 과거처럼 잘나가는 사람들만 기사데리고와서 골프치던 시대는 지났으니 내장객으로 명문을 평가하는것은 웃기는 얘기인거다. 치는 플레이어들이 얼마나 골프를 즐길수있게끔 여러모로 신경써주는곳이 명문인거다. 물론 가장 큰비중은 관리가 차지하겠지만 그런면에서 아도니스는 한 점 따고 들어간다.페어웨이에 들어서면 커다란 정원에온것 같은느낌이다. 자연스러운것이 좋을때도있지만(88CC처럼) 여기처럼 주변에 모두 정원수처럼 만들어놓은곳도 나름 멋스럽다.그리고 그많은 노력에 경탄을 금할수가 없다 흐린날씨였지만 빗방울 없었고 오히려 시원함을 느낄수 있어 좋았다 명문 아도니스기다리렴 또 갈테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