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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베르, 20년 올 해 첫 야간~
골프장명 : 몽베르(대중제) 작성 날짜 : 2020.05.26 05:10 작성자 아이디 : th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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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까지 비가 제법 많이 왔다. 오후에 개일 것이라는 예보는 있었지만 불안했다. 구리포천 고속도로 가는 길 - 일요일이었슴에도 차도 안막히고 좋아하는 큰 솜사탕같은 구름들이 높게 잔뜩 떠있었다. 오후 4시 43분티오프 후반 두 세홀 가야 라이트 켜지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해있을 때 전반을 치는 것이 무척이나 기뻤다. 비가 완전히 그쳤다는 확신이 들었다. 드디어 티오프 라이 잘 읽는 남자캐디분 알고보니 싱글치신다고. 라이는 정말 읽어주였는데 내 힘조절 실패로 2M 버디퍼트 실패~ 꼭 중국에 있는 산같은몇몇 경치와 반지의 제왕에 나올법한 한 홀이 특히 인상적이었다. 240M 정도 위치에 작은 돌산과 커다란 돌기둥 사이로 티샷을 보내야하는 그런 재미난 홀이였다. 가까이 가서보니 그 돌기둥 이름이 남근석이라고...ㅋ. 그린 빠르기 좋았고 페어웨이 상태도 좋았다 야간 특유의 약간의 밀림이 있었지만 올 해 첫 야간 라운딩 몽베르 합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