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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현CC 골프장명 : 세현
작성 날짜 : 2020.10.11 15:09
작성자 아이디 : leo****
평점: 개인 6점 캐디서비스 6점 |코스관리 4점 |가격만족도 2점 |부대시설/식사 10점
일요일 0627 팀이었음. 25분전에 여유 있게 카트에 나가서 몸풀고준비하려고 하는데 진행매니저가 바로 출발하라 함. 왜냐니까 앞팀이 안 와서 먼저 나가야 한다고 함. 어이가 없었음. 정상적인 매니저였으면 앞팀이 아직 못 왔는데 조금만 빨리 출발 가능 하신가요? 라고 물어보는게 정상이다. 나오자 마자 우리가 늦은양 쫓아내듯이 출발시키는이 정상이 아님. 안 온 첫팀의 10분 메이크업을 왜 미안하다는 얘기 없이 뒷팀이 뒤집어 써야 하는지 어처구니 없었음 (참고로 우리팀도 네비가 제대로 안 가르쳐줘서 해매고 와서 밥을 후루룩 먹고 화장실도 안 가고 카트로 갔음) 티 박스 가서 바로 치라는식으로 얘기하길래 몸도 안 플고 쳐야 하냐? 라고 하니 체조는 억지로 하는 느낌 난 그 사이에 티랑 공을 꺼내면서 준비 했다 캐디는 어떻게든 진행을 시켜야 한다는 생각밖에 안 하는듯 해서 나도 공 안치고 안 찾고 전진만 했다. 그리고 전반 끝나고 역시나 42분동안 클럽하우스에 있었다. 열받아서 기다리는 동안 아무것도 먹고 싶지 않았으나 또 워커힐 분들은 엄청 친절해서 맥주랑 안주 큰건 시켜줬다 밥 먹은지 2시간 만에. 매년 50번 이상 라운딩 하면서 (대부분이 주말 오전 라운딩임) 캐디한테 음료수 안 챙기거나 캐디 팁 안 준적 없는데 오늘 처음 안 줌. 난 신생 골프장이 이상하게 나쁜것만 배웠다는 느낌 들어서 오늘 바로 회원 탈퇴 함. 캐디 잘못은 없다고 봄. 경기 운영을 그렇게 한다는 그자체에 우리팀이 맛이 갔고 그 분위기에 캐디도 힘들어 했다고 판단함. 난 리뷰를 쓰는 사람이 절대 아님. 어차피 골프는 매일 매때 변수가 있으니 기분이 좋고 말고 할수는 당연히 있음 어쩌다 한번처럼. 그런데모든것에 첫 인상이란것이 80프로를 먹는데, 신생이 이렇게 하니 앞으로 잘될거라고는 절대 생각 안 함. 오늘 처음 가서 즐겨찾기를 해서 앞으로 매우 자주 가볼까? 생각했던 내가 너무 부끄러웠음. 그래도 좋은건 2개 있음. 그린은 매우 좋은 편임. 관리 열심히 하려는 흔적 보임. 식음료 의외로 광장히 좋음 워커힐 아웃소싱이 진짜 잘 함. 메뉴도 굉장히 훌륭함. 그러면 몰하나 경기 운영이 빵이면 어차피 레퓨테이션은 올라갈수 없는데. 원래 이렇게 안 쓰는데 신생 골프장인데 사람들이 아는것이 별로 없고 궁금해 할거 같아서 태어나서 처음 이렇게 길게 써본다. 어차피 코로나 시대라 어쩔수 없이 one timer들은 그 구장을 갈것이나 적어도 꽤 많은 내 주위 사람들은 내가 말릴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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