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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홀을 마라톤 뛴 느낌 ㅠㅠ
골프장명 : 골프클럽Q(구 안성Q) 작성 날짜 : 2020.11.25 09:27 작성자 아이디 : wh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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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일에 그 비싼 가격을 지불한 라운딩이 첫 홀 시작부터 쫓기듯 진행을 독촉해서 18홀 끝날 때까지 정신이 하나도 없고 캐디의 숨가뿐 소리만 환청으로 남아있다..경기진행을 느리게 하는 스타일도 아닌데 왜 그렇게 급하게 쫓기며 진행요원까지 투입해 손을 흔들어대는지 라운딩함께한 멤버들이 다들 점잖은 분들이라 그렇지 큰소리나지 않았을까 싶었다. 아침 이른 시간 티업이라 식사도 못한채 중간에 두부김치를 배달시켜 카트안에서 거지처럼 식사…다시는 안가고 싶은 골프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