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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 비가 내려도 취소 안받아주고 강행시키는 골프장
골프장명 : 양지파인 작성 날짜 : 2020.11.26 00:45 작성자 아이디 : r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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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비가 왔던 22일 일요일.. 직원들은 느즈막히 출근해서 그런지 출발전에 전화해도 안받고.. 결국 비오는데 취소 안되냐는 동반자들을 이끌고 구장 도착했더니 노르웨이 기상청 예보로는 거의 비가 안 올 예정이니 취소는 절대 안된다면서요? 덕분에 4~5번 홀까지는 비 맞아가며 잘 쳤습니다. 주말에 비 좀 내린다고 취소 받아주면 매출에 심각한 타격이 왔을텐데 매출 잘 나와서 배부르시겠군요 비 좀 오는걸로 취소 안해주고 버티는게 구장 권리라면 두번 다시 발걸음 안하는건 고객 권리입니다 그런 운영방침으로 잘 먹고 잘 사는지 지켜보겠습니다 캐디는 이런 빗속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골프를 치러 나온 열혈 골프맨들인줄 알았다고 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