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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스러운
골프장명 : 써닝포인트 작성 날짜 : 2021.03.06 11:05 작성자 아이디 : 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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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올리는 사람이 있기에 진행이 더디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캐디님은 최선을 다해 게임을 이끌어가셨음에도 우리가 게임을 빨리 할 수 없어서 치는 우리조차 난감한 상황이었다. 그럼에도 캐디님이 너무 열심히 해주셔서 좋았다. 경기운영하는 직원이 나와서 빨리 빨리 하라고 하는 것이 조금 아쉬웠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