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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마인드가 예나 지금이나
골프장명 : 88 작성 날짜 : 2021.08.25 00:38 작성자 아이디 : up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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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CC는 예전부터 캐디가 공무원 같다는 안좋은 평이 있었으나..그리고 그런 서비스를 몸소 몇번 체험도 했지만 부모님 댁과 가깝다는 이유로 정말 오랜만에 다시 부킹을 해보았다. 그런데 부킹한 오늘(8월24알) 태풍과 저기압 정체전선으로 비올 확률 100% 티옵 시간대인 12~13시에 잠깐 그치는 것을 제외하고는 계속 비소식이 있었다. 당연히 우천으로 인한 당일 취소가 가능할 줄 알고 취소전화를 했는데 취소가 안된단다... 다른 골프장은 대부분 당연히 오늘같은 날 취소해 주는 걸로 알고 있고 또한 비 예보가 100%라며 심지어 이틀 전부터 취소 가능했던 골프장도 있는 것으로 안다. 몇일전 취소야 바라지도 않지만 당일 비예보가...그거도 지나가는 비가 아니라 어제부터 내리던 비가 계속 오는 것인데 강수량 예보가 얼마가 됐든 당연히!!! 고객 입장을 생각한다면 취소가능하게 해줘야 하는것 아닌가???? 하여튼 취소가 안된다니 결국엔 티옵을 했고 역시나 우천으로인해 9홀 끝나고 중간정산 하고 라운딩은 마무리 했다. 88CC에 하고 싶은 말은 1. 아니 도대체 당신들은 무슨 마인드를 갖고 있길래 오늘같은 날 우천취소가 안되는 겁니까?? 고객은 호구고 그냥 당신네 편한대로 운용하면 되는겁니까? 2. 이런 컴플레인을 하고 싶어서 돌아오는 길에 경기과에 전화했더니 팀장이 회의라고 전화 준다고 하더니... 기다린 내가 바보지. 역시나 전화도 없다 그냥 당신 아니어도 올 사람 많으니 상관없다는 태도인 것 같아 상당히 기분나뿐 골프장이다. 명문 골프장은 코스 뿐만 아니라 서비스 마인드도 좋기 때문에 명문인 것인데...88CC는 그냥 부모님 동네에서 가깝고 코스무난하지만 서비스가 개판인 골프장으로 오늘도 나의 기억속에 남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