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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동촌cc 라운딩 아듀~~~
골프장명 : 동촌 작성 날짜 : 2021.11.01 09:22 작성자 아이디 : ks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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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 짙게 물든 가을녘의 라운딩. 코로나 덕분에 날로 살찌는 골프장 경영여건에 비례된 횡하니 비어지는 나의 지갑. 수년간에 걸쳐 라운딩한 동촌cc. 코로나 이전 라운딩 시 갖고 있던 동촌 cc 모든 시설과 코스 및 그린의 난이도 캐디의 친절함이 엄청나게 높아진 그린피로 인해 상대적으로 코스 및 부대시설 캐디의 노력도가 너무나도 빈약하게 느껴진다. 돈의 가치는 상대적이라고 했나? 이전 휴일 라운딩이라고 해도 70~80만원 선의 경비로 즐거움과 사소한 불편함도 감수했었는데 이젠 110만원(식사없이)이 쉽게 넘는 라운딩비에 사소한 불편함이 내심 불쾌감으로 변하는 것은 어쩔 수 없나 보다. 여하튼 홀인원의 추억 등 그동안 내가 좋아했던 동촌cc. 코로나나 빨리 없어져서 모든 골프장의 그린피가 다시 이전으로 환원되길 바라면서... 하늘 길이 열려지는 그 날이 빨리 오길 바라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