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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 속 즐거운 라운드
골프장명 : 떼제베 작성 날짜 : 2021.12.14 09:12 작성자 아이디 : mc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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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들어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다가 부팅당일 급강하한다는 예보에 화들짝 놀라 평소에 안입던 내복까지 준비해간 떼제베. 11시 티오프 북코스다. 퍼브릭 코스를 억지로 정규홀화 시켰다고 하지만. 대부분 이코스를 경험한 골퍼들이 싫어한다고. 하지만 본인은 워낙 퍼브릭을 많이 다니다보니 이런 좁고 휘어진 홀에 익숙하다. 그래도 공 잃어버리는 것은 감수해야하고 북코스 마지막 홀은 좀 아쉽다. 다음에 다시 도전하기로 날씨는 간간히 바람때문에 추위를 느낄 정도였지만 강추위 속에서 햇님 덕분에 괜찮은 라운드라 생각하면서 서코스로 후반을 역시 이곳도 북코스 보단 좀 낫지만 챌린지 코스 답게 어렵게 느껴진다. 하지만 겨울철 라운드 강추위 속 축복받은 시간대에서 운동?할 수 있어 전반적으로 만족한다. 캐디도 비록 나이는 어리지만 능숙하게 진행하는 것도 맘에 들고 떼제베 평일 그린피가 좀 착해지면 한겨울 라운드로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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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1 tg* |
안녕하세요. 떼제베입니다. 그린피가 조금 비싸다고 느끼셨군요. 참고 하겠습니다. 북코스에 대한 평가도 감사드립니다. 나머지 3개 코스에 비해 차이가 좀 있다보니 일반 골퍼분들이 더 그렇게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 9홀 이벤트는 더 연장해서 진행하도록 해 보겠습니다. ^^ 어찌될지는... 겨울 건강하게 나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