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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04:50 출발하여 06:50도착 순간 착각을 불러 일으키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었...
골프장명 : 떼제베 작성 날짜 : 2025.11.09 12:32 작성자 아이디 : sh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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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에서 04:50 출발하여 06:50도착 순간 착각을 불러 일으키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었다^^ 상황인즉 키오스크에 접수하고 회원 가입하고 그린휘 결제하고 그야마로 돗데기 시장과 같은 중국 골프장에 온것같은 기분을 감출수가 없었다^^ 얼마전 까지는 이러지 않았는데 주인이 바뀌면서 이런 돗데기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골프는 이렇습니다. 대부분 편한 사람들과 하는 라운드도 있겠지만 대부분 접대하는 건이 많습니다. 그러데 카운터에서 부터 이런 상황이 발생하니 안절부절 하지 않을수 없었다. 더 과관인건 2층 식당엘 갔더니 결제를 해야만 주문이 이뤄진다는 겁니다. 대부분 골퍼들이 후불로 감안하여 카드. 기타 돈을 챙기지 않고 락카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이런 상황이 발생하니 일행들 중에서도 무슨 이런 구장엘 왔느냐 불만의 소리가 터져 나오게 되었답니다. 손 님 응대하는 직원도 턱없이 부족해 불러도 오지도 않습니다. 이건 뭐하자는 건지 참으로 우리나라에서 알수 없는 상황이였다. 더 불만은 음식이라곤 참으로 입에 담기가 거북합니다. 아무리 메뚝이도 한철이라고는 하지만 기분 좋게 입장한 골프장에서 이러한 비 상식적인 대우를 받고 오다니 너무나 화가 치밀어 오르고 경영자에게 한마듸 한다면 접대하는 사람들 생각좀 해라^^ 몰 상식적인 넘들아~~~여러 상황들이 바뀌었다면 안내원을 배치해서 이런 기분들은 사라지지 안았을까~~~ 돈이면 다라고 생각한 넘들인지? 아직도 화가 치밀어올라 잠을 잘 수가 없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