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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티업 팀으로 쳤음.
우리가 홀아웃을 할 때까지 뒷팀이 티업도 안따라올 정도로 나름 열...
골프장명 : 카스카디아 작성 날짜 : 2026.06.12 12:17 작성자 아이디 : NV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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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티업 팀으로 쳤음. 우리가 홀아웃을 할 때까지 뒷팀이 티업도 안따라올 정도로 나름 열심히 치고가고 있었음. 그런데 캐디에게 계속 빨리 치라고 무전이 오더니, 코스매니저인지 뭔지 하는 사람까지 와서 빨리 치라고 쪼는 상황을 전반 4~5번 홀부터 전반 끝날때까지 겪음. 그래놓고 후반에는 계속 밀려서 홀마다 5분에서 10분씩 지체됨. 가족, 친지와 기분좋게 치려고 갔다가 기분 잡쳐서 골프도 다 망치고 옴. 이 금액 받고, 뒷팀이 보이지도 않는데 첫팀을 쪼는 골프장은 처음봄. 차라리 뒷팀을 가서 빨리 쳐달라고 하던가, 열심히 치고있는 앞팀을 쪼는 경우는 없음. 카스카디아를 벌써 네다섯번 왔는데, 지인에게도 쪼지 않고 여유롭게 칠 수 있으니 비싸더라도 한번 가자고 해서 데려온건데... 이따위 취급 받고 분을 참을 수가 없었음. 지난번에 전반끝나고 오뎅탕에서 파리 나왔을 때도 이정도로 기분 나쁘진 않았고, 후기도 남기지 않았음. 사람이 할 수 있는 실수라 생각했음. 그런데 이건 정말 아님. 골프장의 자격이 없음. 카드사 할인이고 뭐고 다시는 안감. 고객관리 개판임. 서울근처 20만원짜리 골프장보다 더 못한 곳으로 기억에 남을것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