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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기 일요일, 교통 체증을 고려해 일찍 출발하여 여유 있게 골프장에 도착했고 티오프 15...
골프장명 : 센추리21 작성 날짜 : 2026.08.05 13:11 작성자 아이디 : je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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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기 일요일, 교통 체증을 고려해 일찍 출발하여 여유 있게 골프장에 도착했고 티오프 15분 전 카트 출발 대기선에 도착했습니다. 그러나 티오프 시간이 되어도 골프백이 카트에 실리지 않았고, 스타트 운영자는 사과 없이 기다리라는 말만 했습니다. 결국 예약 시간보다 약 15분 늦게 티오프했고, 폭염 속에서 30분 가까이 대기하면서 기분이 상했지만 참았고라운딩 시작 후 2번 홀에서는 혹시나 하는 생각에 캐디에게 드라이빙 캐디 여부를 확인하자 본인은 하우스 캐디라고 했고, 경기과 확인 후에도 하우스캐디 예약이라고 답변 했습니다. 제가 드라이빙 캐디 예약 내역을 직접 보여주자 "1인당 1만5천 원씩 6만 원을 추가하면 하우스 캐디로 진행하겠다"고 권유 했습니다. 이미 라운드를 시작한 상황이라 어쩔 수 없이 추가 비용을 지불했지만, 캐디의 경기 진행은 미숙했고 행동도 거슬렸습니다. 후반 시작 후 계속 늦었다며 재촉했고, 우리는 공도 제대로 찾지 못하고 퍼팅도 대충 마무리하며 12번 홀로 이동하게 됐습니다. 그러나 다음 홀에는 앞 팀이 아직 티샷도 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결국 동반자 한 분이 더 이상 라운드를 할 수 없다며 중단을 선언했습니다. 20년 넘게 골프를 하면서 골프장 운영과 캐디 서비스 때문에 라운드를 중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였습니다. 동반자와 카트로 클럽하우스에 돌아오는 시간과 헤어질때의 인사가 얼마나 서먹했는지 모릅니다. 귀가 중 골프장 관계자로부터 연락을 받고 상황을 설명하자, 해당 캐디가 실제로는 드라이빙 캐디였다며 추가 요금 요구와 지불에 관한 사실 관계를 확인하였고 추가로 받은 6만 원을 환불하겠다고 했습니다.운전중이라 통화는 중단했고 그 후 어떤 연락도 없었습니다. 문제의 본질은 캐디피 차액 환불이 아니라, 드라이빙 캐디임에도 하우스 캐디라고 주장하며 추가 비용을 요구한 점, 출발 지연과 운영상 문제에 대해 진심 어린 사과와 적절한 조치가 없었다는 점입니다. 센츄리21CC는 운영시스템을 전면적으로 개선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