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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장 및 부대시설 컨디션 만 좋습니다. 음식 수준 떨어집니다. 캐디는 빵점입니다
골프장명 : 이포 작성 날짜 : 2026.08.12 17:22 작성자 아이디 : Ch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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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8.10.(월)은 그간의 무더위가 꺽인 날이다. 아들과 딸이 골프레슨을 받고 일명 머리를 올려주려고 4명 한가족이 운동 일정을 잡았다. 날씨도 시원해지고 모든 것들이 완벽했다. 그런데 캐디의 서비스가 엉망이어서 순간순간 짜증이 났다. 운동시작 전에 아이들이 처음이라 미안하다고 잘 부탁한다고 말을 전하며 캐디피 15만원에 5만원의 팁으로 줬다. 운동을 진행하면서 찬바람이 쌩쌩불고 이 무슨... 내돈내고 팁까지 줘가며 캐디 눈치를 봐야하는 이 개같은 상황을 이해하려고 해도 할 수가 없었다. 내돈내고 캐티에게 봉사료를 주고 팁까지 주고 왜 이런 더러운 대접을 받아야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캐디들이 골프장 소속은 아닐 수 있다. 하지만 기본적인 교육은 시켜서 보냈으면 한다. 아이들이 있어서 끝까지 참았지만 집으로 돌아오면서 계속 화가 났다. 일하기 싫으면 집구석에서 잠이나 쳐 자던가.. 왜 기어나와서 사람 열받게 하니... 이 돌아이 년아.. 골프장 시설은 좋았고 잔디도 좋았다. 다만 양잔디이고 억세서 러프에 공이 들어가면 아이언으로 치는대도 클럽헤드가 말려 미스샷이 크게 났다. 아무튼 골프장의 컨디션은 양호했다. 미친 캐디년만 없었으면 더 없이 좋았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