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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출발은 정상 티오프시간보다 10분 먼저 출발하면서도 독촉. 첫 티샷치기도 전에 독촉,... 골프장명 : 솔트베이
작성 날짜 : 2026.08.25 10:29
작성자 아이디 : kor*****
평점: 개인 2점 캐디서비스 2점 |코스관리 2점 |가격만족도 2점 |부대시설/식사 2점
일단 출발은 정상 티오프시간보다 10분 먼저 출발하면서도 독촉. 첫 티샷치기도 전에 독촉, 4번홀까지 계속 독촉하길래 멀리건은 당연히 안쓰고 우리가 먼저 빨리빨리 치고 있었음. 앞 팀은 2인플레이(추후 3인플레이, 늦게왔음) 그 앞도 2~3인플레이로 빨리 가고 있는데. 4인이 치는 우리가 과연 빨리 갈 수 있을까? 중간에 5번홀에 급 남자 마샬이 오더니 "부르셨어요" 하면서 띠껍게 우리 팀 동료에게 물어보는데. 아무도 부르지 않았는데 왜 왔을까? 암튼 그러면서 빨리빨리 이동하라는 거다. 오죽했으면 한 명은 각 홀마다 시간을 재면서 가고 있었다. 싱글플레이인 내가 이 정도 속도가 빠른지 안 빠른지도 모르지는 않을터. 앞사람을 쫓아가게 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앞사람이 천천히 가는 것은 왜 신경안쓰나? 그늘집에서는 엄청 비싸게 가격을 비싸게 받으면서 30분 넘게 있었다. 이동을 빨리하란다. 골퍼보고 뛰라고?

또한, 벙커는 전날에 3부를 돌렸으면. 아침 티오프 하는 골퍼들이 잘 칠 수 있게 정리라도 해놓던가. 매홀마다 벙커에 발자국도 엄청 많고 자기들이 해야할 일도 안하면서 정상 플레이 하는 골퍼들 보고 소몰이 하듯이 빨리가라? 이런 쓰*기 같은 골프장이 있나 싶다.

그린은? 엄청 느리다. 라인이 있음에도 볼 필요 없이 똑바로 치란다. 경험상 2.1~2.3도 안되는 듯.

자기들이 골프장을 운영하려면 최소한의 골프장 관리를 하고 고객에게 유지해야지 .

캐디는 "빨리빨리"만 외치고. 골프장은 관리 전혀 안되어 있고.


내 살면서 이런 관리안되고 기본적인 매너 조차도 없는 골프장은 첨인듯 하네.

배가 불렀는지 골퍼를 호구로 아는 건지 정말 이런 기분 나쁜 경험은 처음이었다.

물론 마샬의 개인적인 서비스 마인드가 없는 것이 첫번째일 것이고 캐디도 3부까지 뛰고 싶었는지 독촉을 하는 그 개인적인 문제일 수도 있다. 골퍼들은 캐디만 보고 평가하니까.

그런데, 그런 캐디와 마샬을 교육못한 것은 골프장의 책임도 있고. 최소한의 벙커. 그린관리는 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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